션 트로피아 변호사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법원과 연방법원의 변호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트로피아 변호사는 안로펌에서 진행하는 교통사고 처리와 상해사건을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안 찬모 대표 변호사를 도와 이민, 계약, 고용/노동, 그리고 민사소송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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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로펌 소속의 변호사로 일하기 전까지, 트로피아 변호사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 있는 대형 민사소송전문 로펌에서 변호사로 근무하며, 교통사고와 상해사건을 주로 다뤘습니다. 

  

트로피아 변호사는 찰스턴 로스쿨을 졸업하면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로스쿨에 재학하는 동안, 트로피아 변호사는 학술지 <중재 및 재판외 분쟁해결>의 편집장으로 활동했으며, <상법> 동아리의 대표로도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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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재학 시절, 트로피아 변호사는 <헌법 주해> 코스에서 뛰어난 성적으로 수석을 차지해 영예로운 CALI Excellence for the Future Award 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뛰어난 전문직업 의식과 타의 모범이 되는 높은 도덕성"을 인정받아, 대학으로부터 모범 표장장을 수여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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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아 변호사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클린턴에 위치한 프레스비테리언 대학에서 수학하고 경영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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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아 변호사는 현재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락힐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여가 시간에는 여행과 야외활동을 즐기며, 썰매견으로 알려진 사모예드종 노아와 함께 최대한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