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찬모 대표 변호사는 조지아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리고 워싱턴 D.C.의 법정 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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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들이 찾는 변호사"로 잘 알려진 안찬모 변호사는 지금까지 사업가, 투자자, 의사, 회계사, 변호사, 간호사, 종교인, 대학교수, 연구원, 교사, 고위 공직자, 공무원, 경찰관, 소방관, 교도관, 언론인, 예술가, 가수, 연예인, 운동선수, 패션모델, 사회운동가와 학생 등 개인 의뢰인은 물론, 법인, 유한책임회사, 주택소유주조합 (HOA), 금융기관, 교회, 비영리 단체 등 기관 의뢰인들의 법률 대리인으로서의 신뢰받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안 변호사의 활동범위는 주법원, 연방법원, 그리고 이민법원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합니다. 

안찬모 변호사는 Best Lawyers in America®가 2021년, 2022년, 2023년, 그리고 2024년에 선정한 "주목해야 할 변호사"로 꼽혔고, Expertise®가 2021년, 2022년, 2023년, 그리고 2024년에 발표한 "최고의 노동법 변호사"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안 변호사는 U.S. News & World Report®의 변호사 명부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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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로펌이 설립되기 전까지, 안 변호사는 Jordan & Dunn, LLC 법률사무소, 그리고 Jordan Law Firm, P.C. 법무법인에서 변호사로 재직했습니다.  소송 변호사로 일하기 전, 안찬모 변호사는 사우스캐롤라이나 요크카운티 유언검인 법원 Carolyn W. Rogers 판사의 로클럭으로 재직했으며,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콜럼비아에 위치한 대형 법무법인 Nelson Mullins Riley & Scarborough에서 송무를 비롯한 법률실무 수련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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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변호사는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 로스쿨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School of Law)을 졸업해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로스쿨 재학 당시, 법학 학술지인 South Carolina Journal of International Law & Business (SCJILB)의 특별기획 편집장으로 활동했습니다.  또한, 안 변호사는 Marie C. Boyd 법학교수의 연구조교로도 일했습니다.  

로스쿨에 재학했던 3년 내내, 안 변호사는 권위있는 장학금인 West-Olivetti Endowed Scholarship의 유일한 수혜자였습니다.   또, 법리연구, 분석 및 서면작성 II, 그리고 고급 법률서면 작성 코스에서 수석을 차지해, 영예로운 CALI Excellence for the Future Award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법조인의 길을 걷기 이전, 안 변호사는 다국적 컨설팅 법인인 Beehive Communications, Inc.를 설립해 대표이사를 맡으면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한국인터넷기자협회의 부회장 겸 국제분과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그 이전에는 미 국무부 (U.S. Department of State)에서 근무하면서 국무부 "올해의 직원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안 변호사는 1990년대 초반 한국의 대표적 글로벌 기업인 삼성그룹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했으며, 삼성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의류사업부, 해외사업부, 그리고 홍보팀에서 근무했습니다.  그 외에도 패션 디자이너, 패션 마케팅 에이전트, 와인 컨설턴트, 영/한 번역/통역사, 그리고 서유럽 지역 여행 가이드로서 일한 다양한 경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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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찬모 변호사는 전미 이민변호사 협회 (American Immigration Lawyers Association; AILA), 그리고 사우스캐롤라이나 소송변호사 협회 (South Carolina Association for Justice; SCAJ)의 정식 회원입니다.  안 변호사는 조지아주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워싱턴 D.C. 변호사협회의 정식 회원이며, 조지아주 일반법원, 고등법원, 대법원, 연방법원은 물론,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법원 및 연방법원, 워싱턴 D.C. 법원, 연방 항소법원 (제 4 항소구 및 제 11 항소구), 그리고 연방 이민법원의 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